염장이란...?

염장 [ 閻長, ? ~ ? ]

신라 말기 장군. 무주(武州;光州) 출신.

838년(민애왕 1) 민애왕이 희강왕을 죽이고 즉위하자 민애왕을

공격, 정부군을 무찌른 뒤 이듬해 민애왕을 몰아내고

김우징(金祐徵;神武王)을 왕위에 오르게 하였다.

뒤에 신라조정이 장보고의 딸을 문성왕의 왕비로 맞아들이는 데

반대함을 계기로, 846년(문성왕 8) 장보고를 죽이라는 조정의

밀령을 받았다. 이에 장보고를 주연석상에서 살해, 왕으로부터

많은 상을 받고 아간(阿干)에 올랐다. 장보고가 죽은 뒤 그의

부장이었던 이창진(李昌珍)이 반란을 일으키자 이를 진압하였다.

한편 이창진 등이 일본에 파견한 청해진의 무역선과 그 책임자

이충(李忠) 등을 압송해 줄 것을 일본정부에 요청하였는데,

일본은 이 요구를 거절하였다. 그 뒤의 그에 대한 기록은

전해지지 않는다.




염장[炎]
염장(炎)[명사] 더운 지방의 개펄에서 나는 독기(毒氣).

염장[醬]
염장(醬)[명사] 1.소금과 간장. 2.온갖 양념을 통틀어 이르는 말.

염장[藏, 염장하다]
염장(藏)[명사][하다형 타동사] 소금에 절이어 저장함.


염장 [殮匠, 殮 염할 렴 匠 장인, 궁리할 장]
염장(殮匠) 염장이.

염장 [殮葬, 殮 염할 렴 葬 장사, 장사지낼 장]
염장(殮葬) 시체를 염습하여 장사 지냄. 염장 하다.

염장 [鹽醬, 鹽 소금 염 醬 장 장]
염장(鹽醬) (‘소금과 간장’의 뜻으로) ‘음식의 맛을 맞추는 양념’을
통틀어 일컫는 말.


염장
염장 【의학】 salt plasma 염장 [조미료] seasonings; condiments; spices; [소금과 장] salt and soy sauce 염장 하다 preserve with salt; salt



'염장' 단어 3개를 검색하였습니다.

염장
(藏) えんぞう;漬しおづけにして保存ほぞんすること。
ㆍ 해산물을 ~하다. 物かいさんぶつをえんぞうする。

염장
(醬) 1. しおとしょうゆ。 2. 味やくみるいの。

염ː장
(艶粧) なまめかしくよそおうこと。

by 휘오나 | 2004/10/29 09:00 | blue-moon(잡문)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zelazny.egloos.com/tb/48017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believeinme at 2004/10/29 15:16
으흠, 우리가 쉽게 말하고는 하는 '염장질'하다의 정의가 사전에 없다는 건가요?
Commented by 휘오나 at 2004/10/29 15:43
그게 소금에 절인다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 상처에 소금뿌린다는 말처럼.... 염장이란 말도 그런 뜻이 아닌가 하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추측일 뿐이죠.
Commented by 하이레세오스 at 2004/10/29 16:20
염장... 장수였군요...
"염장은 나와서 나의 칼을 받아라!!"
"싫은뎁쇼.[염장]"
(__)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kritiker at 2004/10/29 21:29
소금에 절인다는 뜻으로 생각할께요..;;
앗, 링크신고하겠습니다'')/
Commented by 휘오나 at 2004/10/30 12:52
예, 저도 하이레세오스님과 kritiker님을 링크했습니다.
Commented by 바다별 at 2004/10/31 15:46
너무 짜면 싫은데...
Commented by 요아킴 at 2004/11/26 14:58
염장 : 염더운 지방의 개펄에서 나는 독기(毒氣).

제일 근접한듯(.....). 아니면 혹시 염통(심장)에다 지른다는 말의 와전일지도.....

쉽게 말해 염통과 내장(...)을 지른다 -> 사람 배를 아프게 하다 ->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 질투나고 괜히 배아프다.

즉, 염장(염통 & 내장) 지르다 -> 배아프게 하다(비유적 의미)
라는 심오한 공식이... 쿨럭.

이상 사이비 국어어원전문학자 요아의 의견이었습니다(퍽!)

에... 잠본이님 링크따라 왔습니다. 일단 링크 신고드립니다.~_~/
Commented by 휘오나 at 2004/11/26 15:57
어서오세요. 요아킴님 ^^//
Commented by intherye at 2004/11/29 04:19
http://urimal.cs.pusan.ac.kr/urimal_new/board/board_qna/main.asp?page_num=1&ID=2470&search_str=&table=Board2
으음, 새 덧글 달린 걸 보고 따라와봤다가 궁금해하던 차에, 상당히 그럴싸한 답변을 찾아보았습니다. :D
Commented by 최범수 at 2009/05/15 19:10
저근데...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