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04일
듀게에 올라왔던 어떤 그림에 대한 문제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2&sn1=&divpage=10&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3788
이 문제에 답을 추측해봤습니다.
교수는 그 자취가 무엇인지 밝히지 않으며, 학생들이 그 답을 맞히도록 내버려두었다. 교수가 제공한 유일한 힌트는 이러했다 “세밀한 부분에 집착하지 마라, 대신 그림 전체를 보아라.
-그래서 세밀한 부분은 넘기고 그림 전체만 계속 봤습니다.
그가 가진 공포증의 정체를 발견할 수 있다면, 답을 알아낸 것이다. 이 그림 안의 시간, 바로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자문해보라.
-그래서 그림 안의 시간 바로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자문했습니다. 그림 속 시간 전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눈은 점점 뒤로 물러납니다. 하늘 전체에 눈이 내리고 있는데 동네에는 눈이 내리지 않습니다. 눈이 동네를 뒤덮고 뒤로 물러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림 안 자질구레한 개체들이 없다했을 때, 그림 안의 장소는 어떨지 생각해보라”
-호수 위의 빙판이라는 말씀이 많으셨는데, 제가 보기엔 이건 산등성이나 언덕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호수 위라면 나무가 자랄 수 없을테니까요. 그래서 이 산언덕은 무덤이 모여있는 산언덕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집들은 무덤이고, 그 앞의 사람들은 문상객이라는 식으로요.
당신이 만약 이 그림 안에 있다하면 무엇이 들리겠는가?’.
-말 울음 소리요. 말들은 고통스러워 하고 있어보입니다. 사람들을 태우고 벗어나려고 애쓰는 것 같아요. 개가 아니라 말인 것은 단지 속도 때문이 아닐까요?
허수아비는 아니지만, 비슷하다.” 라고 답했으며, 이 문제의 핵심은 “물 과 공기”라고 했다.
-허수아비는 아니지만 허수아비와 비슷한건 시체라고 생각했고, 핵심이 물과 공기라면 수분과 호흡이 문제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웃기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사람은 눈이 가득쌓인 벌판에서 내리는 눈발이 몸에 쌓여 질식해 죽는 공포증을 갖고있다는... 쉽게 말해 눈에 깔려 죽는 공포가 아닐까 싶어요. 쿨럭....
1. 그렇기 때문에 가쁘게 말을 달려 도망치려는 생각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림 보는 내내 말 울음소리에 시달려야 했으므로)
2. 도망치지 않으면 눈쌓인 마을 즉 무덤에 갖히게 될거라는, 그래서 무덤인 마을과 달리는 말이 한 장면에 있고, 말은 계속 도망가는 중.
3. 그래서 그는 눈과 죽음에서 도망치고 있는 중. 왜냐면 아무도 발견못할 너른 눈(물)벌판(광장공포) 속에 쌓여 질식하게(공기)될까봐..... 도망 못가면 마을(무덤)에 갖히게 됨.
이 문제가 러시아에서 나왔다는 것도 의구심을 들게 했습니다. 러시아라면 눈쌓인 벌판에서 죽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
낚였습니다. 야아~~ ^_^;;
이 문제에 답을 추측해봤습니다.
교수는 그 자취가 무엇인지 밝히지 않으며, 학생들이 그 답을 맞히도록 내버려두었다. 교수가 제공한 유일한 힌트는 이러했다 “세밀한 부분에 집착하지 마라, 대신 그림 전체를 보아라.
-그래서 세밀한 부분은 넘기고 그림 전체만 계속 봤습니다.
그가 가진 공포증의 정체를 발견할 수 있다면, 답을 알아낸 것이다. 이 그림 안의 시간, 바로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자문해보라.
-그래서 그림 안의 시간 바로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자문했습니다. 그림 속 시간 전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눈은 점점 뒤로 물러납니다. 하늘 전체에 눈이 내리고 있는데 동네에는 눈이 내리지 않습니다. 눈이 동네를 뒤덮고 뒤로 물러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림 안 자질구레한 개체들이 없다했을 때, 그림 안의 장소는 어떨지 생각해보라”
-호수 위의 빙판이라는 말씀이 많으셨는데, 제가 보기엔 이건 산등성이나 언덕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호수 위라면 나무가 자랄 수 없을테니까요. 그래서 이 산언덕은 무덤이 모여있는 산언덕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집들은 무덤이고, 그 앞의 사람들은 문상객이라는 식으로요.
당신이 만약 이 그림 안에 있다하면 무엇이 들리겠는가?’.
-말 울음 소리요. 말들은 고통스러워 하고 있어보입니다. 사람들을 태우고 벗어나려고 애쓰는 것 같아요. 개가 아니라 말인 것은 단지 속도 때문이 아닐까요?
허수아비는 아니지만, 비슷하다.” 라고 답했으며, 이 문제의 핵심은 “물 과 공기”라고 했다.
-허수아비는 아니지만 허수아비와 비슷한건 시체라고 생각했고, 핵심이 물과 공기라면 수분과 호흡이 문제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웃기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사람은 눈이 가득쌓인 벌판에서 내리는 눈발이 몸에 쌓여 질식해 죽는 공포증을 갖고있다는... 쉽게 말해 눈에 깔려 죽는 공포가 아닐까 싶어요. 쿨럭....
1. 그렇기 때문에 가쁘게 말을 달려 도망치려는 생각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림 보는 내내 말 울음소리에 시달려야 했으므로)
2. 도망치지 않으면 눈쌓인 마을 즉 무덤에 갖히게 될거라는, 그래서 무덤인 마을과 달리는 말이 한 장면에 있고, 말은 계속 도망가는 중.
3. 그래서 그는 눈과 죽음에서 도망치고 있는 중. 왜냐면 아무도 발견못할 너른 눈(물)벌판(광장공포) 속에 쌓여 질식하게(공기)될까봐..... 도망 못가면 마을(무덤)에 갖히게 됨.
이 문제가 러시아에서 나왔다는 것도 의구심을 들게 했습니다. 러시아라면 눈쌓인 벌판에서 죽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
낚였습니다. 야아~~ ^_^;;
# by | 2006/12/04 23:18 | blue-moon(잡문)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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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어가기전에 얼굴이나 봤으면 좋겠네요^^
어제 눈이 많이 쌓였는데 평소 알지 못하던 길 쪽으론 내딛기가 무서웠어요. 푹 꺼져서 미끄러질까봐서요. 저 그림에 대한 여러 가지 대답들이나 해석들이 재밌었어요. 하지만 2006년 국제적인 피싱 사건은 잊지 않겠.. - _-